카테고리 없음

부자의그릇-이즈미 마사토

더불어1 2015. 8. 7. 13:24

 

 

금바위농장의 초롱이

 

 

 

금바위농장 장독대  (사람마다 부의그릇이 다르듯이  항아리마다의 크기가 다르다)

 

 

부자의 그릇

사람마다 다룰수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Money  하나의 열을 내뿜고 있는 energy”

사람들마다 각자에게 적합한 돈의 온도가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돈의 energy량에 비해  너무 적어도 차가워서 불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뜨거워서 다루다가 화상을 입는다

돈의 그릇이 크지않으면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왔다해도

언젠가는 모두 잃어버린다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른다

 

부자는 도전정신과 경험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영원하지않아

인생에서 행운이란 손에 꼽힐 정도로온다

이 한정된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려야해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


가령, 250개의 제비 중 1개에 10억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으며 제비를 뽑을 때마다 1,000만 원씩 내야 한다면

보통사람들은 250분의 1의 확률같이 무모한 건 안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포기할 것이다

.

똑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250번 뽑으면 무조건 당첨된다!'

물론 250번을 연달아 뽑으면  설령 당첨이 되더라도 결국엔 적자가 날 것이다.

하지만 .

우리는 '누구나 100번 이내에 당첨될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다.

 

때로는 헛스윙을 할때도 있을거야

많은 사람들은 헛스윙, 실패가 두려워 가만히 있지만 성공한 큰부자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려야 볼을 맞출수있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이 시행착오 경험들이 마침내 홈런을 치는 행운으로 돌아온다

 

배트를 많이 휘둘려면 공을 살 돈은 있어야한다

10개 친경험과 공100개 친경험의 크기다르고, 홈런을 칠 확률도 다르다

10억원의 경험은 10억원의 그릇

1억원의 경험은 1억원의그릇이 되어 돌아온다

 

실패한 경험도

결단을 내린 용기있는 사람만이 할수있고

그때마다 배우는게있다

 

빚은 잘만 이용하면  빚은 돈을 배우는 좋은교재

빚은 성공을 만드는 재료이고 금리는 재료를 조달하기위한 비용이다

돈은 만능은 아니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수 있다

 

돈그릇의 크기를 키우는것돈을 다루는 능력의 향상은

오직  돈을 많이 다루어본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수있다

 

다만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크게 처음부터 큰돈을 다루면 실패한다

금융컨설턴트들은 부자가 거의없다

돈을 경험하지 못하고 남의돈을 계획한 사람들이다

많은사람들은 어른이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큰돈을 다룰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분별력과 큰돈을

다루는 능력은 별개다

돈은 나의 신용,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보는지가 내통장에 나타난다

소유보다는 필요한것 오르는 가치에 쓰여져야한다

인간은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중 대부부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한번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것보다  늘지않는 것을 두려워한다

돈에관한 경험은 돈을 다루어봐야만 쌓인다 

누구나 평생함께 어울리게되는돈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주식, 펀드, 부동산 투자 등 틀에 박힌 재테크에서 벗어나)

조금씩  조금씩  돈그릇의  크기를 먼저키워

앞으로 삶이 여유롭고 평화스럽게되시기를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사람에게만 모여든다☜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에서